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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설탕 대체 감미료 5가지

by !!!1!!!1111!!! 2022. 5. 19.

설탕 대체 감미료 5가지

 

우리가 흔히 먹는 빵과 과자 같은 간식들부터 식사 반찬까지 다양한 요리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사용합니다.

특히나 단맛을 위해서 넣는 설탕은 적은 양이 아니라서 성인이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양을 훌쩍 넘어서기도 합니다.

과도하게 섭취한 설탕으로 인해서 비만, 당뇨 같은 성인병이 소아비만처럼 어린아이에게도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일일섭취량을 넘어서는 양의 설탕을 섭취하는게 지속된다면 성인병은 물론이고 당분의 과도한 섭취로 뇌세포 기능이 떨어져 집중력저하, 불면증,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시키는 과당으로 인해서 세포가 산화되어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요리에 쓰이는만큼 쉽게 설탕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가지 식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2015년 이후로 설탕의 수입량이 줄고 대체감미료들의 수입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로 칼로리를 내세워 각종 식품들이 나고 있기도 합니다.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감미료는 점점 늘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혹은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단맛 이외에 다른 맛은 없는지, 고온에 조리해도 단맛이 나는지 등 설탕을 대체할 때 고려하는 사항들인데요.

인공적인 감미료는 물론이고 자연에서 찾은 감미료까지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감미료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 설탕 대체 감미료 5가지>>

 

 

1. 스테비아 ( Stevia )

 

남미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스테비아 식물 잎로 만들어낸 스테비오사이드를 의미하는 스테비아는 대표적인 자연유래 설탕대체품입니다. 

 

설탕보다 적게는 200배 많으면 900배까지 단맛을 내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단맛을 구현하지만 설탕 칼로리의 100분의 1이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수용성 감미료로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 환자의 설탕대체품으로 적당합니다.

 

단점으로는 많이 섭취하면 설사,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설탕과 달리 끝맛이 쓰기 때문에 요리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몸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설탕과 다르게 발효가 되지 않아서 과일청을 담그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스테비아를 유기농법에 활용해서 스테비아 토마토 같은 과일을 만들어내는데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2. 자일리톨 ( Xylitol )

 

껌이름으로 익숙한 자일리톨은 자작나무 추출물로 만들어진 당알콜의 한 종류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설탕 대용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설탕 대비 80% 정도의 단맛을 내고 혈당지수가 6분의 1정도 칼로리는 절반정도로 수준입니다.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서 치아 건강에 좋고 칼슘흡수를 도와주지만 탄수화물에 속하기 때문에 분해되면 당이 생겨 혈당이 오르게 됩니다. 설탕에 비해 흡수가 느려 당뇨환자들이 설탕대체품으로 요리에 쓰기는 하지만 특유의 화한 맛이 있어서 베이킹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식품을 먹고 자일리톨을 먹으면 설탕과 자일리톨만큼 혈당이 올라가므로 주의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당알콜이라서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장애가 나타나 설사,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탕 대체 감미료

 

 

3. 타가토스 ( Tagatose )

 

자연유래 감미료의 한 종류로 우유 같은 유제품이나 사과, 오렌지 같은 과일에서 소량 추출됩니다.

 

설탕과 가장 흡사한 맛을 지니고 있고 단맛은 설탕의 92%수준이지만 칼로리는 3분의 1정도로 낮고 혈당지수는 설탕의 5%밖에 되지 않아서 설탕 대체 감미료로 충분합니다. 또한 혈당을 감소시키는 특성이 있어서 당뇨를 앓고 있거나 비만이 있는 경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다른 설탕 대체품들에 비해서 가격에 높은 편입니다.

 

 

 

4. 몽크프룻 (Monkfruit)

 

중국 남부 지역이 원산지인 나한과에서 추출해 만들어낸 자연유래 감미료입니다.

설탕보다 300배 이상 당도를 지녔지만 혈당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 설탕 대체품으로 안전성을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인증받았습니다.

 

하지만 나한과는 수확 후 빨리 상하고 추출하는 과정이 까다로워 가격이 높은 편이며 일부 상품은 다른 당류와 혼합하여 맛을 조절하기 때문에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설탕 대체 감미료

 

5. 메이플시럽 ( Maple syrup)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설단단풍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을 졸여서 만든 시럽입니다.

설탕이 사치재였던 시절 대체제로 사용하던 것으로 단풍나무 수액 특유의 풍미로 인기가 있습니다.

팬케이크나 와플에 곁들이는 시럽으로 인기가 많으며 개봉하고 나면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칼슘이나 철분,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외에도 24종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지만 설탕보다 낮아도 과당 함유량이 높아서 설탕 대체제로 쓰여도 과한 섭취는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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