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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여성 방광염 원인과 증상,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7가지

by !!!1!!!1111!!! 2022. 4. 18.

여성 방광염 원인과 증상, 예방습관 7가지

 

매년 방광염의 환자수가 늘어나고 그 중 90% 이상이 여성이고 40대, 50대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남성에 비해서 여성의 요도 길이가 짧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남자에 비해 짧은 요도는 세균이 침범하기 쉬워서 여성의 방광염 환자수가 많은 것인데요. 방광염이 만성으로 생기면 요로감염이나 신우신염, 요로결석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방광에 찾아오는 감기 같은 방광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 여성 방광염 원인과 증상, 예방 생활습관 7가지>>

 

목차
  1. 여성 방광염의 원인
  2. 여성 방광염의 증상
  3. 여성의 방광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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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 방광염의 원인

- 여성에게 방광염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신체적인 구조로 요도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세균으로 인한 감염에 취약한 것입니다. 질이나 항문 주위의 대장균이 요도를 통해 침투하거나 성관계를 통해서 혹은 임신, 요도자극,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저하로 생기는 질 점막 변화 등의 문제로 세균에 방광이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나 덥고 습한 날씨의 여름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기 때문에 방광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자주 걸리게 됩니다. 

 

여성 방광염의 원인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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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성 방광염의 증상

여성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7가지정도로 추릴 수 있습니다.

첫번째 방광염 증상은 빈뇨입니다. 하루에 8회 이상 화장실을 갈 경우 방광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에 화장실을 가는 횟수는 5 ~ 6 회 정도인데 8회 이상이 되면 여러가지 질환을 의심하게 됩니다.

두번째 증상은 배뇨시 통증입니다. 소변을 볼 때 작열감, 타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거나 아래가 찌릿하고 아프다면 방광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세번째 방광염 증상은 요절박으로 갑자기 강하게 소변이 마려워지고 참을 수 없는 증상입니다.

네번째로 소변을 본 뒤 잔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차 화장실을 가서 배뇨하지만 남은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입니다.

다섯번째로 하복부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방광염으로 인해 아랫배와 회음부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여섯번째는 소변의 색이 탁하거나 회음부에 냄새가 나는 경우인데 사람에 따라서 붉게 소변을 보거나 심한 경우에는 혈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성 방광염이 되는 경우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에 걸리거나 6개월 이상 방광염이 지속되는 경우로 급성 방광염과 달리 항생제 치료만으로 완치가 되지 않고 재발이 잦습니다.

 

여성 방광염의 원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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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성의 방광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7가지

- 위의 증상으로 방광염을 의심해서 산부인과나 비뇨기과를 방문하게 되면 방광염 진단을 받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치료를 받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방광염에 감염되는 것을 차단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방광염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몇가지 지켜야할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많이 꽉 끼는 속옷이나 하의는 피합니다. 속옷이나 바지가 너무 딱 붙으면 통풍이 잘 되지 않아서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요도가 상처입을 수 있습니다. 속옷은 통기가 원활한 면소재로 넉넉한 사이즈를 입고 고무줄이 조이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루에 1.5L 이상 물을 마십니다. 7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 방광에 소변이 머무는 시간이 줄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줄어듭니다.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면 참지 말고 바로 가며 하루에 5~6회 정도 소변을 보는 것이 세균 번식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방광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③ 너무 짜거나 맵운 음식, 카페인이 많은 커피, 술 같이 자극적인 식품은 가급적 줄여야 합니다. 많이 맵거나 짠 음식, 술, 커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에 녹차나 크렌베리 주스 같이 유해균을 제거해서 세균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을 본 후 앞에서 뒤로 닦습니다. 항문과 질 주위의 세균이 요도를 통해서 방광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배변이나 배뇨 후에는 앞에서 뒤쪽으로 닦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방광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여성청결제는 주 1~2회 이하로 사용합니다. 유해균을 씻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여성청결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유익균까지 제거될 수 있으므로 매일 사용하기 보다 주 1,2회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를 한 이후에는 소변을 봅니다. 성관계 시 여성의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은 대장균이 번식하기 좋아서 방광염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소변을 보므로써 요도와 방광에 있는 유해균을 배출하고 자극받은 방광을 완화시켜주게 되므로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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