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학의 발달로 암으로 사망하는 일이 줄기는 했지만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한국인 암으로 인한 죽음 중 사망 원인 2위의 간암은 간이 침묵의 장기이기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여러 암 중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간암은 70% 이상 손상되기 전에는 간에 문제가 생겨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일어난 일인데요. 우리 몸 속에서 여러 대사 작용과 해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간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면 커다란 톱니바퀴 하나가 빠지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 벌어집니다.
간 수치를 높이는 원인과 정상적인 간 수치 범위, 간수치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간수치가 높이는 원인과 정상범위, 낮추는 방법 >>
목차
- 간 수치란 무엇인가?
- 정상적인 간수치의 범위
-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
- 간수치를 낮추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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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 수치란 무엇인가?
- 우리 몸에서 단백질을 합성하고 포도당과 탄수화물의 대사, 약물대사 등 다양한 화학적 과정을 수행하는 장기가 간입니다. 간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이고 간이 손상되는데에는 질환, 감염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하기 위해서 혈액, 초음파 등으로 검사를 하는데 이 때 혈액 검사를 통해 알아낸 각종 생화학적 수치 들을 간수치라고 이야기 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알아내는 간 수치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야기는 하는 간수치는 이 중 ALT와 AST를 의미합니다. 간 세포가 손상되는 경우 간 세포 속의 효소를 혈액 속으로 내보내는데 혈액검사를 통해 이 양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 하는 것입니다. ALT, AST 이외에도 ALP, 빌리루빈, GGT, 알부민, 단백질, LDH 등의 수치가 있습니다.
| ▷ ALT, AST : 간 손상 시 높아지는 수치 ▷ ALP, GGT, 빌리루빈 : 쓸개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높아지는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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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상적인 간 수치의 범위
- 간 수치의 정상범위는 보통 ALT나 AST의 수치를 이야기 하며 0 ~ 40 IU/L를 정상으로 봅니다.
| 항목 | 정상범위 (IU/L) |
| ALT | 0 ~ 40 |
| AST | 0 ~ 40 |
| ALP | 20 ~ 130 |
| 빌리루빈 | 20 ~ 130 |
| GGT (감마GT) | 여성 : 8 ~ 35 남성 : 11 ~ 63 |
| LDH | 120 ~ 250 |
| 프로트롬빈 시간 (PT) | 0.8 ~ 1.3INR |
| 알부민 | 3.5 ~ 5.5 g/dL |
| 단백질 | 6.6 ~ 8.7 g/dL |
간수치가 200, 300 많으면 1000, 2000을 넘어가는 경우 40을 훌쩍 넘어서는 범위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심각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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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
- 간수치는 생활습관 혹은 장기간 약물 복용, 간질환 등으로 인해 높아집니다.
간수치를 높이는 첫번째 원인은 흡연,음주나 지방 섭취 등의 생활습관입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을 담당하는데 흡연이나 음주로 인해 쌓이는 독성물질을 해독한 뒤 간이 회복할 여유 없이 흡연과 음주가 반복되면 간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또한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더라도 운동량에 비해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할 경우 간에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이렇나 습관으로 인해서 지방간, 간병변, 간암 등이 발생할 때 간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두번째 원인은 장기간 복용하는 약물입니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약 혹은 건강기능식품을 장기간에 걸쳐서 섭취하게 되면 간 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간질환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지방간, 간병변, 간암 이외에도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잠복기를 거쳐서 활동성이 되면 간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 간수치별 증상과 질환
| 간수치 | 증상과 질환 | ||
| 간수치 50 ~ 100 | 지방간 | ||
| 간수치 100 ~ 200 | 정밀검사가 필요하며 약물치료가 가능 | ||
| 간수치 200 ~ 300 | 황달 증상, 간병변, 간암 가능성 높음. | ||
| 간수치 300 ~ 400 | 중증 간병변, 간암 의심. | ||
| 간수치 400 ~ 1000 | 입원 치료가 필요함. | ||
| 간수치 1000이상 | 급성 바이러스 간염, 독물 혹은 약물, 자가면역질환, 윌슨명 등 | ||
간수치가 높아지면 나타나는 증상에는 황달, 식욕부진, 피로감 증가, 소변의 변화, 옆구리 결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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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수치를 낮추는 3가지 방법
① 식습관 개선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튀긴음식, 소시지 등의 고지방식품을 자제하며 신선한 과일,야채, 단백질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첨가물로 인해 간이 피로해지므로 줄여야 합니다.
녹색 잎채소나 생선, 다부, 버섯, 사과, 오렌지 등에 포함 된 비타민D는 간손상을 억제하고 조개, 굴, 오징어, 문어 등에 함유된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② 유산소 운동
규칙적이고 적당한 유산소 운동은 지방이 쌓이는 걸 막아주고 근육이 암모니아의 해독을 도와 간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무산소 운동을 무리하게 할 경우 젖산이 생성되어 오히려 간의 부담을 늘리게 될 수 있으니 몸에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해야 합니다.


③ 금연, 금주
담배나 술에 포함된 유해물질은 흡연과 음주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되어 간이 해독해야할 대상을 늘립니다. 때문에 간 건강을 위해서 금주와 금연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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